[개요]

미국경제가 근로자 친화적인(worker-friendly)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o 미국 노동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발표에 의하면 10월에 비농업 근로자는 261천명이 증가하였으며, 실업률은 4.1%1%p 하락하였음

- 실업률은 16년래 가장 낮은 수준임

o 8월과 9월의 고용증가에 대한 추정치도 총 9만명 증가하였음


[주요 내용]

10월의 261천명 고용증가는 월별로는 1년래 가장 높은 수준임

o 9월 고용증가는 18천명이었음

o 기후민감산업(weather-sensitive industries)의 고용은 9월에 9만명 감소했었으나, 10월에는 115천명이 증가하였음

- 기후민감산업은 건설, 광산, 벌목, 여가 그리고 접객업 등임

o 경제 전체적으로 9월과 10월에 279천명의 고용이 증가하였음

o 블룸버그는 10월에 31만명의 고용증가를 예측했었는데, 이러한 예측은 실제 고용증가 규모보다는 높지만 9월에 대한 상향조정을 고려할 때 거의 일치하는 예측이었음

가계조사( Household Survey) 결과에 의하면, 10월의 실업률(U-3)4.1%1월의 4.8%보다 하락했으며, 200012월 이후 최저 수준임

o 실업률은 각종 측정 방법에 관계없이 하락하였음

- 가장 광범위한 측정 방법(U-6, 취업의욕을 상실한 근로자와 한계 근로자를 포함)을 사용한 실업률도 지난달에 비해 0.4%p 하락한 7.9%를 기록

- 2006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10월 노동참가율은 0.4p 하락한 62.7%를 기록해, 경기침체 이후 63.5%를 밑돌고 있음

o 장년인구(25~54)의 경우 노동참가율이 0.2% 하락한 81.6%를 기록함

- 이 수치는 경기침체 이후 평균인 81.4%보다 높은 수준임

10월 모든 근로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9월과 동등한 수준임

o 12개월 평균 시간당 소득 변화는 2.4%201610월의 2.7%보다 낮은 수준임

노동통계국은 올해 성장률을 3.0%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이 고용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