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이하 연구회)는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 과학기술디딤돌로 하여 성장 할 수 있도록, 정부출연(연)의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R&D) 전진기지화를 추진해오고 있다.(붙임1 참조)

시급한 애로기술을 즉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25개 출연(연) 공동으로 ‘1379콜센터(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운영(‘13.8월~) 중이며, 각 출연(연)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주치의가 되어 지원하는 패밀리기업을 지정·운영 중이다.

ㅇ 또한, 중소기업수요기반R&D 기술에 대한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출연(연) 내에 중소기업부설연구소유치하여, 근접거리에서의 밀착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ㅇ 더불어, 중소기업이 해외진출 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시험·평가해외 인증 지원,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이러한 출연(연)의 다양한 지원이 신제품 개발, 해외 수출 기업성장사례로 까지 이어진 28건의 사례를 선정, 책자발간하게 되었다.(붙임2 참조)

 

패밀리기업 협력사례(토양, 대기 오염 방지기술 개발 업체 ㈜태영엠앤에프)

“신제품 개발, KIST의 전방위 지원으로 한 번에 해결했어요!”

자타공인 글로벌 강소기업인 ㈜태영엠앤에프는 토양 오염과 대기 오염 방지 기술을 모두 갖췄다. 초미세먼지·유해가스 등을 제거하는 ‘초소형·초슬림·초경량 복합전기집진장치’를 국산화했으며, 오염 토양을 화학 처리해 복원하는 ‘천연고분자 마이크로 심리스 캡슐’까지 개발해내 환경산업분야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지원으로 탄생했다. ‘초소형·초슬림·초경량 복합전기집진장치’의 경우 KIST 도움으로 일본에서 핵심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했다. ‘천연고분자 마이크로 심리스 캡슐’ 개발은 해외 양산장비 도입과 현지 기술교육, 시제품 제작까지 신기술 개발의 A to Z를 KIST에서 지원받아 개발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인 사례다.

㈜태영엠앤에프는 2014년 매출 10억 원 달성, 수입대체효과 연 130억 원 예상, 흡연실용 제연기 시장점유율 1위, 일본 다이렉트재팬 8억 원 투자 유치 등 국산 기술로 선진국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미래부와 연구회는 이러한 사례가 다양한 중소기업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협력 사례집·브로슈어 등중소기업 관련협회, 유관기관 적극 홍보할 예정(10월 중)이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연계 등 출연(연)이 창조경제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패밀리기업 선정,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원천기술 개발, 장비 지원 애로기술 해결 등 협력을 원하는 중소기업 1379 콜센터* 문의하면, 해당 분야 출연(연)과의 연계·협력이 가능하다.

* 25개 출연(연) 공동의 중소기업지원체계로서 유선,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애로기술해결, 기술상담, 장비활용, 정보제공 등을 지원

□ 이상천 연구회 이사장은 “중소기업과 출연(연)의 협력은 중소기업에게는 기술경쟁력강화하고, 출연(연)은 연구성과 활용도제고되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더 많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출연(연)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언급하였다.

 

붙임 1

 

출연(연)의 중소·중견기업 협력 현황

□ 출연금의 중소기업 지원 쿼터제, 전담인력 확대 등 기업지원 역량 강화

 

□ 출연(연)의 지원 내용

※ ‘출연(연)의 중소·중견기업 R&D 전진기지화 방안’ 마련(’14.4월, 국과심)

(패밀리기업 육성) 각 출연(연)이 패밀리기업을 선정하고 기술개발, 제품화 등집중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성장(매출증대 등)기여

패밀리기업 수 : ‘13년 2,973개사 → ’14년 3,800개사(목표) → ‘17년 5,000개사(목표)

(수요기반 R&D) 중소기업의 기술수요기반으로 기업과의 공동연구 추진하고, 개발기술의 이전지원을 통해 기업성장(매출증대 등)기여

※ 수요기반 R&D 과제 수 : ‘13년 234건 → ’14년 340건(목표) → ‘17년 500건(목표)

(수출지원)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필요한 기술개발·이전인증 획득 등을 지원하여 기업의 수출 기여

출연(연) 지원 수출 기업 수 : ’13년 77개사 → ’14년 110개사(목표) → ‘17년 200개사(목표)

(기술상용화 지원) 출연(연)실용화 R&D를 통해 기업의 성장(신제품 개발, 매출액 상승 등)에 직결될 수 있는 상용화기술개발 및 지원

(기업부설연구소 유치) 출연(연) 內 기업부설연구소를 유치, 연구실·실험장비·전문인력 등의 R&D지원을 통해 기업성장(매출증대 등)기여

기업부설연구소 유치(누적) : ’13년 31개사 → ’14년 40개사(목표) → ‘17년 100개사(목표)

 

붙임 2

 

출연(연)의 중소·중견기업 협력 7가지 유형별 대표사례

 

 

① 출연(연) 패밀리기업 육성·지원 우수성과사례

 

· 유해가스 및 토양오염 제거장치 제작업체인 (주)태영엠앤에프의 박길호 대표이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창업 4년째인 지금까지 개발에만 매달렸을 것이며, K-Club(KIST 패밀리기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이 주된 성공 요인이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KIST의 도움으로 일본에서 핵심기술을 이전받아 ‘초소형·초슬림·초경량 복합전기집진장치’를 개발했고, ‘천연고분자 마이크로 심리스 캡슐’ 기술은 해외 양산장비 도입, 기술교육, 시제품 제작까지 KIST의 지원으로 개발했다.

【성과】 ①2014년 매출 10억 원 달성, ②수입대체효과 연 130억 원 예상, ③흡연실용 제연기 시장점유율 1위, ④일본 다이렉트재팬 8억 원 투자 유치

 

<(주) 태영엠앤에프 제연기>

<천연고분자 마이크로 심리스 캡슐>

 

② 중소기업 수요기반 R&D 우수성과사례

 

 

· 미생물사료 및 비료첨가제 제조업체인 (주)비오투 라종덕 대표는 “건설(연)과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 남은 음식물을 고품질의 사료와 퇴비로 자원화 할 수 있게 되었고, 악취와 폐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등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 자체 기술력으로 ‘남은 음식물 100% 자원화 시스템’을 개발코자 수 년 간 고군분투하는 상황이었으나, 건설(연)의 R&D지원으로 시스템 설계 최적화, 시제품 제작 등을 성공했다.

【성과】 ①2014년 매출 20억 원 예상, ②2015~2018년 매출 150억 원 예상, ③225명 고용창출 예상

 

<시스템 최적화 : 수치 시물레이션 설계>

<자원화 설비 시제품 제작>

 

③ 중소기업 수출지원 우수성과사례

 

 

·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웰빙·환경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한일월드의 이영재 회장은 “이번 일본 정수기 시장 진출은 KISTI의 지원이 아니었더라면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라며 KISTI의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 글로벌 강소기업인 한일월드가 일본 정수기 시장 진출 시 일본기술인증(PSE) 획득에서부터 수차례 실패했는데, KISTI의 시장분석, 정보력, 노하우 등의 지원으로 PSE 획득 및 수출 판로개척을 달성했다.

【성과】 ①2014년 매출 1,300억 원 예상, ②일본 유통사와 3년간 726만 달러 정수기 독점 공급계약 체결

 

<일본 사쿠라가오카 수출계약 성공>

<한일월드 정수기 수출제품>

 

④ 기술상용화 지원 우수성과사례

 

· 디지털 출판 전문업체인 (주)아이포트폴리오의 김성윤 대표는 “옥스퍼드대학이 우리 업체와 같이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과의 계약은 부담이었을 텐데, 현장실사에서 직접 기술지원을 하는 ETRI 연구원들의 모습에서 받은 신뢰가 계약체결에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거예요. 기술개발과 글로벌 진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거죠.”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옥스퍼드대학의 까다로운 조건을 맞출 수 있도록 ETRI의 전폭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인 ‘스핀들 북스(Spindle Books)'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성과】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와 로열티 계약 체결로 2016년 190억 원 매출 예상

 

<아이포트폴리오 e-Book>

<전자책 솔류션 스핀들북스(Spindle Books)

 

⑤ 출연(연) 내(內) 기업부설연구소 유치 우수성과사례

 

· 방청제품 제작 전문업체인 (주)녹스탑 이정록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연구소를 만들고 고가의 연구장비를 들여놓은 것은 쉽지 않은데, 화학(연)내 부설연구소를 설치하게 되어 화학(연)의 최신 연구 장비와 연구 인력을 지원해 주셔서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라고 밝혔다.

· 신제품인 ‘어망용 방오코팅제’ 개발을 위한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화학(연)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용지제공, 장비공유, 인력을 지원받아 신제품 개발(국산화)에 성공했다.

【성과】 어망용 방오코팅제 국산화로 2020년 연매출 150억 원 예상

 

비교어망

K-1코팅어망

선진제품

<화학(연) 내 기업부설연구소 유치>

<어망용 방오코팅제 해양폭로 시험 결과>

 

⑥ 중소기업 인력지원 우수성과사례

 

· 농약 독성·잔류시험 전문업체인 (주)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의 조일규 소장은 “예상하지 못했던 안전(연)의 GLP 전문인력의 도움으로 수차례 실패했던 농진청 GLP 인증 실사를 단번에 통과하고, 국책과제까지 수행하게 되었어요.”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을 표했다.

· (주)한국생물안전(연)은 독성시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농진청 GLP(우수실험실운영규정) 인증획득이 시급한 상황에서, 안전(연)의 전문 인력 파견, 모의실사를 통해 현장시잘 대응 및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GLP인증 획득에 성공하였다.

【성과】 ①생태독성 평가 관련 GLP 시험 서비스 본격화로 매출 증대 및 고용 창출 기대, ②환경부, 농진청 국책과제 공동수행

 

<안정성(연) 전문인력 현장파견>

<(주)한국생물안전(연) 독성시험>

⑦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1379콜센터) 우수성과사례

 

· 농식품 저장·살균장치 제작업체인 워터링크의 박병인 연구소장은 “전북지역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에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연계된 핵융합(연)의 도움으로 플라즈마 농식품 저장 핵심기술을 이전받아 농식품 저장 플라즈마 장치 개발과 국산화가 가능해 졌어요.”라고 밝혔다.

· 워터링크는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의 도움으로 핵융합(연)의 전문 연구진을 소개받아 ‘농식품용 플라즈마 장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을 이전·지원 받았다.

【성과】 플라즈마 융합 농식품 저장기술 개발로 2016년까지 100억 원 이상 매출 예상

 

<플라즈마 컨트롤러>

<핵융합(연)-워터링크 기술이전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