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일 경제에너지부에서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트렌드 바로미터 및 경쟁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간

o 본 보고서에서는 새로운 창업 경쟁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재 창업 지원상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제시


[주요 내용]

20163월 독일 경제에너지부는 창업 경쟁 디지털 혁신창업 경쟁 ICT 혁신의 추가 개발을 시작하여, 2단계 모델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창업 경쟁프로그램을 도입

o 새로운 창업경쟁 프로그램은 기존의 창업경쟁 프로그램에서 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나갈 나은 제반 사항들을 제공하고 당선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2단계 모델의 새로운 경쟁으로 이어짐

- 1단계에서는 미래의 ICT 스타트업은 짧은 아이디어 노트들로 지원할 수 있고, 첫 라운드의 상위 50위까지 2단계에 진출하게 되어 콘셉트를 추가 진행할 기회를 얻음

o 또한 새 제도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의 참여 강화라는 목표를 설정

- 기술 기반 스타트업 여성 창업자들의 비율은 현재 13%에 불과하며, 이 때문에 여성 창업자의 잠재적인 가능성들은 아직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

o 새 프로그램은 현재의 규제사항에 대한 광범위한 조치의 일부로서 하이테크 창업자 펀드 혹은 EXIST와 같은 성공적 제도들의 확장부터 코패리온(coparion)’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제도들에까지 다다르게 될 것으로 예상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최적의 창업 지원에 대한 논의 및 최근의 과제들에 대한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여름 초기 ICT-경제인들에게 의견을 요청

o 지난 해 창업 경쟁 ICT 혁신에 참여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독일의 창업 지원은 현재의 창업 지형에 따라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개발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o 현재까지 적합한 평가들을 이끌어내는 등 제도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독일에서의 창업 동향은 활발하지 않은 편

o 한편, 종합적인 창업 경향은 계속해서 후퇴 중이나 기술 기반 창업,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와 같은 ICT 기반 창업의 경우에는 전반적인 창업 트렌드와는 반대로 안정적으로 이뤄지거나 다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남

- 초기 ICT경제 창업 기업들에게 있어 좋은 소식은 이 분야의 시장 개발이 계속해서 확실하게 긍정적이라는 것으로, 해당 분야 기업의 역동적 성장 가능성은 충분


한편 설문에 따르면 창업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일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저금리 시대에서 창업자들의 자금 조달은 현재에도 큰 과제로 인식

o 이에 따라 ‘Coparion’, ERP/EIF펀드, 유럽 엔젤 펀드(European Angels Fonds)와 같은 새로운 성장 지원 방안이 연방 정부 수준에서 최근 시행 중

o 현재까지의 설문 대상 기업들은 각자 자금조달방안을 확보하고 있으나, 이를 지속가능하게 향상시킬 수는 없을 것으로 평가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좋은 협력 관계가 중요한 기반

o 현재 다수의 중견기업들이 점차 신생 ICT 기업에 주목 중

o 설문 응답자의 1/4 정도는 중소기업과의 협력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으며, 70% 이상은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간의 촘촘한 매칭을 바라고 있음


그러나 창업자에게 있어 전문가의 확보는 아직 도전의 영역

o 이는 자리 잡은 대기업들에 비해 초봉이 적고 경력 개발의 과정이 덜 명확하기 때문

o 기업 다수는 향후 몇 년 안에 성장하여 새로운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나 응답자의 61%는 전문가 부족으로 인해 사업상 장애를 겪고 있다고 응답

- 신생 ICT경제 기업들과 그들의 협력 파트너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공유


또한 현재의 이주민 유입과 지난 몇 달간의 난민 유입 흐름이 전문가 부족 현상 완화시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남

o 응답자의 47%는 지난 몇 년간의 강한 이주 움직임이 스타트업들을 위한 기회로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응답

o 50% 이상은 난민 및 이주민들이 가진 가능성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현재까지 21%정도의 응답자 중 소수만 이주를 통해 이득을 창출할 수 있다고 응답


이 모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독일에는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베를린, 뮌헨 혹은 함부르크와 같은 스타트업 중심지들을 보유

o 이를 위한 주요 요소는 활발한 생태계 내에서의 스타트업-스폰서 간 집중적 교류에 있음

o 협력도와 관련하여 설문 대상 기업들은 경험의 교류를 예시로 제시

- 18%의 응답 기업은 다른 스타트업에서 시작되었고, 이전 기업에서의 경험들을 자신의 창업을 위해 활용할 수 있었다고 응답

-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다른 스타트업에서 온 직원들을 채용하는 것으로 드러남


이번 창업 생태계 분석 상에서 발견된 중요한 사실은 창업기업들이 스스로 서로를 강화시키고 있다는 것

o , 이전에 창업을 경험한 기업들이 새로운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멘토의 역할을 하며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발전

o 상대적으로 새로운 것은 스타트업 중심지들이 포지티브 섬(positive sum) 게임의 맥락에서 양측을 위한 가치 창출 조율을 위해 국제적으로 서로서로 네트워킹하고 있다는 점 - 예를 들어 베를린과 텔아비브는 아이디어의 교류, 자본과 인력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

o 49%의 응답자들이 이러한 현상을 기회로 보고 있으며, 응답자 중 19%만이 이것이 독일 창업 중심지에서의 위험으로 작용할 것이라 응답


2016년 진행한 본 설문의 마지막 주안점은 플랫폼 경제의 결과로서의 기술관련 협력

o 응답자의 58%는 현재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득을 얻고 있다고 답했으며, 53%는 이미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고유의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응답

o 플랫폼 콘셉트는 성장 중이므로 이 비율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신생 ICT경제 기업은 이 추세에 더 잘 편입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