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주형철)20188월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5,32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벤처캐피탈(이하 VC) 1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충분한 모험자본 공급과 시급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성된 ‘18년 추경예산에 대한 출자사업의 결과로,

  ◦ 혁신모험펀드 조기 조성과 일자리 매칭펀드 신규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혁신·벤처기업에 빠르게 자금공급이 될 수 있도록 추경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진행되었다.

    -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충분한 투자자금 공급을 위해 3년간(‘18~’20) 10조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 조성 예정

   - 추경 국회 통과(5.21) 출자사업 공고(5.24) 운용사 접수(6.20) 정량평가 및 현장실사(7.16) PPT발표(8.1~2) 선정결과 발표(8.7)

 

이번에 선정된 14VC는 모태펀드 자금 2,680억원에 민간자금을 매칭하여 11월까지 펀드를 결성할 예정으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출자예산 대비 루키리그(신설창투사, LLC 제한경쟁)에 우수 운용사들이 많이 지원하여, 배정된 출자예산 1,680억원 중 480억원이 루키리그에 선정되었다. 출자 공고상 루키리그에는 최소 200억원에서 최대 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었다.

 ◦ 창업초기펀드는 결성금액의 20% 이상의 지방투자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나, 2VC는 지역투자의무를 30%로 상향하여 제안하였다. 이번 출자사업에서 선정된 펀드를 통해 595억원 이상이 지방기업에 투자될 전망으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대기업(넷마블), 연기금(국민연금) 등으로부터 대규모 출자(확약)를 받은 2VC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결성목표가 1,000억원, 1,500억원 이상인 대형 펀드로, 콘텐츠IP 분야, ICT·SW 플랫폼 분야의 혁신기업에 투자하여 지속 성장(Scale-up) 자금을 공급할 전망이다.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정책관 이재홍 국장은, “작년(‘17) 추경펀드가 빠르게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18년 상반기 사상 최대의 벤처투자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 ‘18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액은 16천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1조원) 61.2%나 증가하였으며, 증가한 투자금액 중 약55%’17년 추경펀드에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