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사장 주형철),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이용성), 고용정보원과 함께 ‘18년 상반기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181~6월에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은 550개사로, 2만명을 고용(35/1개사)하고 있으며, ’186월말 기준으로 ‘17년말 대비 2,11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 ‘18년 상반기 투자를 받은 후 짧은 기간 내에 기업당 3.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것은, 어려운 고용여건 상황에서도 벤처투자 자금이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 고용증가인원 2,118÷ 550개사 = 기업당 고용창출 3.8

 

특히,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나 청년창업 기업이 투자를 받은 경우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18년 상반기 모태 자펀드의 투자를 받은 창업 3년이내 초기기업 156개사는 고용증가율이 27.5% 달하는 등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였다.

   ◦ 또한, 청년창업펀드*의 투자를 받은 청년창업기업 96개를 별도 분석한 결과, ‘17년말 기준으로 투자 받기 전년도에 비해 421명의 고용이 증가하였으며 고용증가율이 21.1%를 나타내었다.

   - 청년창업펀드는 청년이 창업하거나 청년 고용비율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18년 연말까지 사상 최초로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 벤처투자 1.6조원)

   ◦ 상반기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추가 고용과 하반기 투자기업의 고용창출을 고려시, ’18년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18년 당해연도 고용증가는 5,000명 이상이고, 향후 2~3년에 걸쳐 총 1만명 내외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

   - ‘13~’17년 벤처투자 기업 분석 결과, 벤처투자 3년차 까지 고용인원이 계속 증가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 이재홍 국장은 작년 대규모 추경 등 모태출자를 통한 벤처펀드 조성이 투자증가와 일자리 창출 효과로 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 8월중 결성되는 일자리 매칭펀드 등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우수기업의 지속성장에 투자하는 등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충분한 자금이 공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