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일본 미래투자전략 2017중소기업·소규모사업자의 제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중소제조고도화법 지침 등을 포함해

      IoT, AI 등을 반영한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올해 안에 기술개발 구조를 재검토한다는 취지를 명시함

o 본 자료는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개정된 중소기업 특정제조기술 고도화에 관한 지침의 개정 포인트와 IoT·AI를 반영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동향 등을 소개하고 있음

 

[주요 내용]

   일본 중소기업청은 제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사업 창출을 목표로 하는 중소제조고도화법에 입각해, 중소기업의

      특정기반기술(特定基盤技術) 고도화 관련 연구개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음

o 동 법을 기반으로 12개 기술 분야를 특정제조기반기술로 지정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이 지향할 기술개발의 방향성을 담은 중소기업 특정제조기술 고도화에 관한 지침(이하 기술지침)2014년 책정함

o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기 체감도가 개선되는 한편으로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투자 촉진이 필요함

- 이를 위해 기술지침에 ‘IoTAI 같은 새로운 기술혁신을 감안한 연구개발 등을 포함하는 등 IoT·AI시대에 맞는 내용으로 기술지침을 개정하고, 다양한 보조금을 활용한 새로운 연구개발을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이번 기술지침 개정은 전체 사항(총론)으로 IoT·AI 등의 활용을 통한 기술개발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함

o 기존의 하류(川下상류(川上) 관계를 전제로 한 기술개발(부재, 소재 등의 개발)뿐만 아니라 시장·마켓과 가까운 분야로의 전개(제조의 서비스화 등)까지 포함해 IoT·AI 등을 활용한 기술개발의 가능성을 강조함

- 연계 산업(Connected Industries)으로 기업, 사람, 기계, 기술 등의 데이터 활용 및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음

o 기술 분야별(각론) 기술지침 개정 포인트는 IoT·AI 시대의 연구개발 방향성 명시 새로운 하류분야 설정 최신 기술동향 등을 감안한 재검토임

 

분야 공통으로 배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기업 간 연계 촉진 : 센서, 정보처리 등 각 전문분야나 기술의 강점을 활용한 기업 간 연계, 복수의 기술 분야를 조합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함

o 인재 확보·육성·기능 전승: IoT·AI 등을 활용한 장인의 기술 디지털화, 데이터과학자 등 전문기술자 확보·육성, IoT·AI 등을 활용해 기업의 매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청년들에게 어필 등을 지적함

o 디자인 사고, 애자일(agile)* 연구개발: 디자인 사고에 입각한 유저의 잠재적인 기대나 니즈(needs)에 대해 기존의 개념을 고집하지 않는 형태로 검토하는 프로세스 도입, 하류 제조사업자나 시장의 반응을 시제품 등을 통해 피드백을 받으면서 진행하는 등 애자일형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함

* ‘애자일’(Agile)은 날렵한, 민첩한이란 뜻으로 정해진 계획만 따르기보다, 개발 주기 혹은 개발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식을 뜻함

o 이외에도 사이버보안, 데이터 이·활용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 활용 글로벌하게 제품이 유통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데이터 월경(越境)에 관한 해외법제 등을 유의한 연구개발·데이터 활용 등을 명시함

o 기타 재검토 사항으로는 소재분야의 벤처기업 연구개발을 지적했는데, 이들 기업이 개술개발의 스케일업(Scale-up) 단계에 필요한 대형 생산설비를 보유한 기업 등과의 연계를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시함

 

중소기업·소규모사업자가 IoT·AI기술을 개발·활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제 및 IoT·AI시대의 연구개발 방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이들의 IoT·AI 대처상황을 정리함

  


o 한편 중소기업·소규모사업자와 하류 사업자가 협력해 IoT·AI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과정에서는 기업 간 연계, 인재 확보·육성 및 기능 전승, 보안 분야에 대한 니즈(needs)가 각 분야의 공통점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