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KfW는 독일 신생 사회적 기업가의 목적 및 기업 활동 상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함

 

[주요 내용]

 

2017년 독일에서는 약 154천명의 신생(young) 사회적 기업가가 사회 또는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활발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o ‘신생사회적 기업가로 불리는 이유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5년이 되지 않았으며, 수익 창출보다는 사회적 또는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임

o 신생 기업가 중 사회적 기업가의 비중은 9%

 

KfW는 설립 5년 미만의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과거 5년간 회사의 목적과 기업 활동을 조사하였음

o 조사 기업 중 7%는 사회적 공헌이 유일한 기업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음

o 사회적 기여가 수익만큼 중요하다고 응답한 10% 4분의 124%는 사회적 기여가 조금 더 중요하다 생각(전체의 2%)

- , 5년 미만의 신생 기업 중 9%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결론이 도출됨



신생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대조기업군)에 비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임

o 사회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여성과 중장년층 비율이 높게 나타남

- 사회적 기업가의 절반 이상이 여성이고, 사회적 기업가 네 명 중 한 명은 50세 이상임

o 설립 동기에 대해서는 17%가 생계형 창업, 60%가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형 창업이라고 응답함

o 사회적 기업은 사회문제의 해결이라는 공익 추구를 영리 추구와 연계시켰다는 의미에서 혁신적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상품/서비스의 제공 및 기술혁신적 제품의 개발이라는 측면에서도 혁신적임

- 신생 사회적기업의 32%메뉴판 없는 레스토랑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성을, 24%시각장애인 네비게이션 혁대와 같은 기술혁신 제품을 개발

o 팀 플레이어의 비중이 높아 4분의 1의 신생 사회적 기업은 다른 사회적 기업과 협업하고 있는데, 이는 타 기업에 비해 소득지향적이지 않기 때문임



신생 사회적 기업가들은 다른 사회적 기업가들보다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함

o 필요 규모는 대부분 25천 유로이고, 신생 사회적 기업가의 25%, 기타 신생 기업가의 40%는 특별한 재정 요구 없이 운영하고 있음

o 사회적 기업가는 마이크로파이낸싱 비율이 높고, 외부 재정 지원이 더 높게 요구되었으나, 친구/가족으로 부터의 자금 사용은 오히려 낮은 수치를 기록함

o 가족 및 친구의 재정 지원 참여가 감소하면서 신생 사회적 기업가의 외부 재정 지원 의존도가 높고 신용기관 뿐 아니라 진흥기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o 신생 사회적 기업가의 경우 투자자로는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며 투자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음



신생 사회적 기업가는 주로 비즈니스 스킬과 인력 유치 그리고 재정 문제를 기업 설립의 장애물로 인식하고 있음

o 관료주의, 가족에 대한 부담, 고객 유치 등은 사회적 기업도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창업에 가장 장애가 되는 부분으로 여기고 있음

o 다른 신생 기업가와 비교할 때 사회적 기업가는 고객 유치를 큰 장애물로 여기지 않는 특징을 나타냄

- 이는 사회적 기업가들이 그들의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상대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기업보다 고객 유치를 창업의 걸림돌로 보는 비율이 낮기 때문임

o 반면, 비즈니스에 대한 부족한 지식은 3명 중 1명이 꼽을 만큼 창업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나타남

o 사회적 또는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기업을 창업하기 때문에 영업 이익에 대한 기업의 목표 기대치가 낮고, 이에 대해 의미를 약하게 부여하는 경향이 보임

 


사회적 기업가들은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제안과 기술로 시장을 풍요롭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장기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스킬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함

o 사회적 기업가들은 사회경제적 기여 뿐 아니라, 경제적 기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함

o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을 가로막는 장애, 즉 관료주의를 줄이고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함

o 또한, 비즈니스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지원책 등 사회적 기업가들이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