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어, 107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올해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 1차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은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비시험비상담비 등 인증을 획득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13차에 걸쳐 참여 기업을 모집하여 580개 내외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심화 교육에 참여한 250개의 중소기업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E, FDA, CCC 393개의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비용의 일부(50% 또는 70%)1억 원 한도 안에서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기존의 수출 국가 외에 새로운 수출 국가를 개척하는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하여, 수출 국가 수를 확대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인증 획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증 준비 사항을 비롯하여 기술 문서 작성과 관련된 심화 교육(2~3일 과정) , 인증 획득(1)을 지원하여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