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산업현장에 근접한 산학융합지구내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창원산학융합원), 한국산업기술대(이하 산기대)에 스마트랩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작년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18.12.13)‘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교육대상은 산업단지 인근 대학 재학(또는 졸업), 입주기업 재직자로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재학(또는 졸업)생은 스마트공장 구축(또는 희망) 기업에 취업과 재직자는 직무 전환(또는 재배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을 통해 수행기관 선정계획을 공고(1.16~2.16)하였으며, 금번 선정된 2개 수행기관은 사업의 필요성, 수행능력, 수행계획, 사업비 구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특히, 창원산학융합원은 3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능형 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등 창원국가산단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과 실증형 스마트랩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산기대는 제2캠퍼스에 공고대비 2배 규모의 전용공간(1,000)을 확보하여, 경기산학융합원과 함께 국내 최대 중소기업 집적지인 반월시화 국가산단에 특화된 실증형 스마트랩 1개소, R&D형 스마트랩 2개소 구축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창원산학융합원과 산기대는 국비 총 50억원을 지원받아 3월중 전담기관인 산단공과 사업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교과개설 운영, 스마트랩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