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사상 최고치인 94조 원이었으며 공공기관이 전체 구매액(1234천억 원)76.2%를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 실적과 계획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9년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공공구매를 늘리고 중소기업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전년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과 금년도 계획을 심의공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90조 원 이상의 중소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9년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의 내용을 살펴보면, 2018년도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액이 2017년도보다(922천억 원) 18천억 원 늘어난 94조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였다.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에 대한 구매실적도 2017년도보다 늘어난 45천억 원, 106천억 원, 18천억 원을 기록하며 각 제품별 법정 의무 비율을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목표는 공공기관의 총 구매 목표액(1244천억 원)75.4%938천억 원이며, 이는 2018년도 목표였던 73.7%보다 1.7%P 많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