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는 피고용자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이윤, 수출 및 수입, 혁신 활동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함

o 부문별 샘플 기업 수는 1차산업(209), 제조(184), 건설(462), 도소매(367), 운송 및 저장(139), 숙박 및 음식(67),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277), 금융 및 부동산(175), 전문 및 과학 서비스(755), 행정 서비스(251), 교육(160), 헬스(148), 예술 및 오락(168), 기타 서비스(147)

 

[주요 내용]

 

피고용자 없는 기업(이하 기업’) 25%는 지난해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49%는 현상 유지, 22%는 감소하였음

o 부문별로 매출액이 증가한 기업 비중을 보면 행정 서비스(31%), 금융 및 부동산(33%), 전문 및 과학 서비스(28%) 등임

o 기업 중 30% 정도는 향후 1년 내에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49%는 현상 유지, 15% 정도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 2017년과 비교하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 비중이 3%p 상승함

- 부문별로는 도소매(40%),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39%), 행정 서비스(36%) 등에서 증가 예상 기업 비중이 높았음



기업 중 74%가 지난 회계연도에 흑자를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2017년에 비해 6%p 낮아진 것임

o 부문별로는 전문 및 과학 서비스(85%)가 흑자 기업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기타 서비스(61%)의 비중이 가장 낮았음



기업 중 제품 및 서비스를 수출한 기업 비중은 12%로 지난 2017년과 동일한 수준이었으나 2016년에 비해서는 2%p 높아졌음

o 등록 기업 중 수출 기업은 21%로 비등록 기업의 8%보다 높은 수준임

o 부문별로는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25%), 도소매(19%), 제조(21%), 전문 및 과학 서비스(21%)의 순으로 수출 기업 비중이 높았음

o 수출 지역 비중은 영국 이외의 EU 국가가 69%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42%), EU 이외 유럽(32%), EFTA(19%), 캐나다(14%), 중국(8%), 인도(8%), 터키(4%), 한국(4%) 순임

o 현재 수출 기업 중 41%가 향후 수년 내에 수출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 비중은 2017년에 비해 2%p 낮아진 것임

o 현재 수출을 하지 않는 기업 중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6%2017년의 4%에 비해 소폭 상승함



지난 3년 동안 생산 프로세스 또는 공급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혁신한 기업 비중은 13%2017년보다 1%p 상승함

o 부문별로는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24%)과 제조(21%) 부문의 혁신 기업 비중이 높았음

o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시장에 도입한 기업은 6%2017년의 8%에 비해 2%p 감소하였으며, 새로운 또는 대폭 향상된 프로세스를 도입한 기업은 4%2017년의 3%에 비해 소폭 증가함

o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 비중이 높은 부문은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18%), 제조(11%) 등임

-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한 기업 비중 역시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18%) 부문이 가장 높았음



2017년과 마찬가지로 외부 자금을 사용한 기업 비중은 48%였음

o 외부 자금 사용 형태를 보면 신용카드(23%), 은행 당좌대월(overdraft, 20%), 리스 및 할부구입(8%), 은행 등으로부터의 대출(8%), 사업 파트너, 임원 등으로부터의 대출(8%) 등으로, 2017년과 큰 차이가 없음

o 외부 자금을 신청한 기업 중 56%는 운영자금 또는 현금 흐름 확보가 목적이었으며, 49%는 사업 투자가 목적이었음

- 운영자금 확보 비중은 2017년에 비해 11%p 감소하였으며, 투자 목적 비중은 19%p 상승하였음

 

사업 성공의 장벽에 대해서는 시장 경쟁’(40%)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규제 및 행정 낭비’(30%), ‘지불지연’(26%), ‘조세’(26%) 등의 순을 차지함

o 대부분의 비중이 2017년과 유사했지만 시장 경쟁의 비중은 5%p 감소했으며, ‘적절한 부지의 사용 가능성 또는 사용 비용3%p 증가하였음



지난 1년간 외부의 정보 또는 자문을 구한 기업 비중은 18%2017년에 비해 2%p 상승하였음

o 등록 기업 중에서는 23%가 외부의 정보 또는 자문을 구한 반면 비등록 기업은 16%에 그쳤음

o 부문별로는 금융 및 부동산(28%),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27%), 1차산업(26%), 전문 및 과학 서비스(23%)의 순으로 외부 정보 및 자문 요청 비중이 높았음

 

기업 중 52%가 향후 3년 내에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2017년보다 13%p 높아짐

o 부문별로는 도소매(72%),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63%), 예술 및 오락(60%), 제조(60%) 순으로 매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 비중이 높음

o 향후 3년 간 34%의 기업이 근로자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을 갖고 있으며, 27%가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음

- 22%는 부지, 기계 및 기타 자본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23%는 새로운 작업 방식 도입, 15%는 관리자의 리더십 향상, 15%R&D투자, 14%는 수출 확대 또는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계획하고 있음

- 대부분 2017년과 유사한 비중을 보이고 있지만, 수출 확대 또는 해외시장 확대의 경우는 2017년의 6%에서 14%로 크게 증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