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주52시간 도입을 앞두고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조사(조사대상 : 중소기업 500개사, 조사기간 : ‘19. 10. 8 ~ 10. 14)를 실시하였다.

 

 중소기업은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준비 상태에 대해 준비 중58.4%, ‘준비할 여건이 안됨7.4%로 응답하였으며,

준비 중이라 응답한 업체가 연말까지 준비완료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시간불충분51.7%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58.4%가 주52시간 시행시기 유예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고, 시행 유예 필요 기간으로는 ‘152.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3년 이상’(27.4%), ‘2’(19.9%)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중 유연근무제를 사용하고 있는 비율은 11.8%로 조사되었으며,

중소기업이 사용 중인 유연근무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81.4%), ‘선택적 근로시간제’(18.6%), ‘재량 근로시간제’(8.5%) 순으로 확인되었다.

52시간 시행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제도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및 요건 개선’(69.7%)이 가장 높았으며,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기간 및 요건 개선’(24.2%), ‘재량 근로시간제 대상 업무 확대’(12.1%) 순으로 나타났다.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근로자 추가 고용으로 인건비 상승’(70.4%)을 가장 많이 예상하였으며, 다음으로 구인난 등 인력 부족’(34.4%), ‘조업일수 단축 및 생산차질’(33.8%)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중소기업은 주52시간 시행을 위한 인가 연장근로허용사유 완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78.8%, ‘필요하지 않다21.2%로 응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