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 및 대응수준과 정책과제 파악을 위해 300개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제조업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제5차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6.10)에서 중소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인식 및 대응 현황 제조현장 대응실태 및 개선과제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평가 및 과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 인식 및 대응현황 관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은 과거 중앙회가 실시한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개선되지 않았지만, 디지털전환의 체감은 과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소기업은 4차 산업혁명이 생산에 가장 큰 영향(29.3%)을 미치고, ‘생산성 향상이 가장 중요한 목표(55.7%)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응답기업의 50.6%4차 산업혁명이 기회이자 위기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전문(대응)인력 부족 28.7% 투자대비 효과 불확실 28.3% 투자자금 부족 27.7% 4차 산업혁명 등 교육 부족 19.3% 순으로 응답했다.

 

 제조현장 대응실태 및 개선과제와 관련하여 현재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수준은 대부분 1단계(25.0%)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기업의 16%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을 도입하였고 33%가 향후 활용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5(‘24)내 대응 목표 수준은 1단계 21% 3단계 이상 23.0% 2단계 15.7% 순으로 응답하였다.

제조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을 위해 클라우드/빅데이터 기술을 도입 할 경우 효율성 증대가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조사되었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 관련 중소기업의 12.7%잘하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한 정책 부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