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9년 독일 재건은행(KfW)이 실시한 중소기업 디지털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어려움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주요 내용]

 

KfW2019년 다양한 규모와 분야 그리고 지역의 약 1,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화에 관한 기업의 관심과 상황을 조사하였음

o 동 설문조사는 올해 18번째로 진행되었으며, 201812월 중순부터 20193월 중순까지 진행됨

o 디지털화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 수가 작년대비 증가하였고, 디지털화 장애 요소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기업 수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디지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업의 디지털화 진행이 최근 2년 간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o 기업의 3분의2에 해당되는 약 66%의 기업은 향후 2년 이내 디지털화를 실행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음

- 이외에도 약 18%의 기업은 아직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으며 약 17%는 조사 당시 이미 디지털화를 시행중이라 답변함

o 디지털화를 진행하는 기업의 수는 전년대비 7% 증가한 반면, 디지털화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는 기업의 수는 5% 감소함

o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은 주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관찰됨

- 연 매출 5천만 유로를 초과하는 대기업의 91%가 디지털화 실행 의향이 있으며, 81%는 이미 진행 중이라 답변함

- 연매출 1백만 유로 이하의 중소기업 중 약 38.8%는 디지털화를 계획하고 있고 28%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고려중이라 답변함




기업은 디지털화를 방해하는 장애 요인을 인지하고 있으며, 인지하는 기업의 수도 전년대비 증가하였음

o 디지털화 장애 요소를 인지하고 있지 않는 기업은 전년 21%에서 동년 12%로 상당수 감소함

o 2017년 설문조사에서 기업이 지적한 디지털화 장애 요소가 현재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사항은 정보의 보호 과제, 기업의 IT능력과 인력난, 기업과 조직에서의 적용, 기존 IT시스템 변경의 어려움, 부족한 인터넷망 등을 꼽음

o 중소기업의 경우 재정적인 문제를 디지털화의 어려움으로 답변한 수가 16%로 대기업의 약 4배임

o 기업의 9%는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 않은데, 이는 2017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