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환경부(장관 조명래)716()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조성·운영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7.14,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 경제 전환을 이끌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았다.

 

 스마트대한민국펀드는 올해 중기부·복지부·환경부가 함께 4,38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6,000억원 내외를 모집하여 총 1조원 이상 펀드를 조성한다.

스마트대한민국펀드의 특징은 멘토기업등이 후배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후원자로서 펀드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처음 조성단계부터 정부와 재원을 함께 공동으로 출자하여 운용사를 선정하게 된다.

 

 스마트대한민국펀드는 일자리 창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판 뉴딜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세부적으로는 비대면 바이오 그린뉴딜의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20년 조성되는 펀드의 분야별 투자규모는 비대면 분야 5,000억원, 바이오 분야 4,000억원, 그린뉴딜 펀드 1,000억원이다.

펀드별로 정부 재정의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오 펀드는 중기부와 복지부가, 그린뉴딜 펀드는 중기부와 환경부가 협업하는 구조다.

 

 스마트대한민국펀드는 720일 예정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출범식을 통해 출자에 참여하는 멘토기업·금융권과의 MOU를 체결한 후 8월 초 펀드 운용사 선정공고를 통해 본격적인 펀드결성에 들어가게 된다.

중기부는 비대면 온라인 심사 등 신속하게 선정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에 펀드결성까지 완료되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