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이하 중기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한국벤처투자(대표 이영민)814() 모태펀드 출자공고를 통해 총 3,655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출범식(7.20)을 통해 멘토기업 10개사가 1,300억원 규모 출자를 확정했으며, 추가로 출범식 이후 멘토기업으로서 출자를 희망하는 규모가 600억원에 달하는 등 스마트대한민국펀드에 멘토기업의 참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스마트대한민국펀드는 올해 정부가 총 4,38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6,000억원 규모를 모집하여 1조원 이상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미 비대면·바이오·그린뉴딜에 투자하기로 한 5,800억원 규모 펀드가 조성 중이며, 이번에는 6,100억원 펀드를 선정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비대면펀드 4,400억원, 그린뉴딜펀드 700억원, 바이오펀드 1,000억원이다.

 

 규제자유특구 내 혁신기업 등 비수도권 지방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규제자유특구펀드42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지방에 본점을 두고 있는 운용사와 지역 혁신주체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선정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그 외에도 국토부에서 250억원 규모의 공유주택펀드, 특허청에서 410억원 규모의 IP직접투자펀드350억원 규모의 특허기술사업화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또한 상반기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 소재부품장비펀드460억원 규모로 추가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