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아프리카 중소기업의 역량 개발을 위해 100만 달러 상당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민간부문지원펀드(FAPA)’로 명칭된 이 자금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소기업이 창업ㆍ성장하고 고용을 창출할 수 있게 특히 중소기업주들이 경영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지원은 아프리카 각국 정부의 후원 아래 AfDBㆍ국제금융공사(IFC)ㆍ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프리카 경제개발 지원 사업인 ATM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ATMS재단의 위탁을 받은 아프리카경영서비스사(AMSCO)가 운영한다.


한편 일본은 지난 2006년 FAPA가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3,000만 달러, AfDB는 1,000만 달러를 출연했다. 현재 FAPA는 아프리카 각국에 26개 총 2,1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후원하고 있다.